같이가치
장애로 인해서 작업을 포기하지 말아주십시오.
저희가 같이 하겠습니다.
㈜마인드플러스(대표 윤종주)가 민족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재택근무를 하고 있는 장애인들에게 명절선물을 전달했다. ㈜마인드플러스 윤종주 대표는 “작은 정성이지만 장애인 근로자들에게 행복한 추석을 선물하고, 항상 곁에서 함께하는 동반자가 있다는 마음을 전달하고 싶었다”라며 “재택근무 장애인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 근무할 수 있도록 안정적인 일자리, 다양한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”라고 말했다. ㈜마인드플러스는 IT기술을 기반으로 장애인근로자와 기업간의 연결을 통해 취업취약계층의 고용과 일자리 창출을 지향하는 벤처기업으로, 자체 개발한 장애인 전용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장애인들이 재택근무를 할 수 있는 환경과 일자리를 제공하고 있다. 출‧퇴근이 어려운 장애인들에게는 가뭄에 단비와 같은 존재이다.
현재도 수 백명의 장애인근로자들이 ㈜마인드플러스를 통해 직장을 얻고 본인의 역량을 펼치며 사회구성원으로 활동하고 있다.
이에, ㈜마인드플러스 임직원들은 “사명감을 갖고 장애인근로자의 처우개선을 위해 더욱 더 노력하겠다”라며 의기투합했다. ㈜마인드플러스는 재택근무 장애인 근로자들을 위해 매해 명절뿐 아니라 장애인의 날, 근로자의 날을 기념하여 후원과 따뜻한 나눔 활동을 실천하여 지역사회 내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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(주)마인드플러스 2023년도 추석선물 전달.jpg ( 317.11 [Kb] ) |